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닭발(한국 요리) (문단 편집) == 관련 사건 ==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1238273|시커멓게 곪고, 변기보다 더러워… 버젓이 팔린 ‘피부병 닭발’]] [[2019년]] [[9월 9일]], [[식중독]]의 주범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 수십만개의 닭발이 불법 유통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주의해야 한다. 보도에 따르면 국내 대형 닭고기 업체, 시장, 포장마차 등에서 무작위로 구매한 닭발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1㎖당 최소 190만 마리, 최대 4600만 마리가 검출됐다고. 이는 가정집 화장실 변기 1㎠에 있는 일반 세균이 보통 120마리쯤으로, 이보다 최소 1만배 이상 많은 것이다. * 2020년 1월 24일, "무뼈 닭발의 진실" 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SNS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J2hdilHXCb0|입으로 닭발을 발라내는 영상이 유명해지면서 뉴스까지 탄 사건]]이 있다. 그러나 이는 국내가 아닌 태국의 공장으로 밝혀졌다. 밝혀진 이후에도 국내에 이러한 닭발들이 수입된다는 소문과 뉴스들이 있었지만, 식약처에 따르면 영상의 닭발은 삶은 닭발인데 국내에서는 '''삶은 닭발의 수입이 불법'''이며 발골된 무뼈 닭발인 채로 수입하는 경우는 없고 수입후에 발골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한다. 위생상태 역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검사와 승인이 있어야 하기에 가짜 뉴스임이 밝혀졌다. * 2021년 6월 26일, 유튜버인 [[진용진]]이 직접 [[https://www.youtube.com/watch?v=etbO_dRWM9o|국내 닭발 공장을 방문해 발골과정]]을 소개했는데 관계자분에 따르면 살점을 최대한 남기기 위해서는 칼로 일일이 수작업을 해야하며, 입으로 발라내는 것이 칼로 발라내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고 말도 안된다며 위의 논란을 반박했다. 진용진이 전문가의 도움아래 직접 발골과정을 해보았는데 닭발 발골이라는 것이 워낙 적은 부위에서 얼마 안되는 살점 발라내야하는 세심한 작업인데 뼈와 살점을 떼어내는데 있어 약한 치아보다 칼이 더 쉽고, 무엇보다 생닭발을 입에 가져다대서 발라내는 행위 자체가 역하기 때문에 굳이 난이도도 높고 속도도 느리고 역겨움을 참아가면서 입으로 발라낼 이유가 없음을 밝혔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닭발, version=191, paragraph=3.1)] [[분류:한국의 닭고기 요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